사랑의 먹이는 말하기와 듣기야. 그 먹이의 영양분은 우리의 과거와 미래야. 그 영양분의 수용체는 상상력이야. (281쪽)
오래전, 자신이 겪은 사랑의 시간을 일컬어 '언어의 산을 쌓아올렸다'고 했던 어느 시인의 말이 떠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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