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라고 쓴 걸 이 분들이 보면 화내실 지도 모르겠으나,
(어린놈이 친구라니, 맞먹냐 이제? 하거나
우리사이가 아직도 친구라고 부를만한 뭐가 남아있냐, 하면서)
내 마음속엔 그렇게 남아있으니.
오늘자 오마이뉴스에 원영이 형 기사가 실린 걸 보고 마음이 아프고 먹먹해져서, 갈무리하다.
나는 번아웃 된 활동가입니다
[활동가 인터뷰] 용산시민연대 사무처장 이원영을 만나다
둘도 없는 친구의 죽음이 깨운 ‘바른길’
5·18항쟁 17살 고교생 시민군 이덕준
총 대신 빗자루 든 노동현장 지킴이로
16년차 국회 보좌관 박선민의 ‘국회 사용 설명서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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